보문사 위 우이암 아래 위치한 산장이다 워낙 튼튼하게 지었던 산장 들이라 지금도 있을것이다.
물론 당시 몰지각한 등산객들은 안에 문짝, 마루판등 태우기도 했을 지경이였는데 ...
요즘은 어떤지... ? 변했다고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아직 등산이나 놀이를 할만큼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는 전혀 없고 오직 나. 그리고 돈이 우선하는 세상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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