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쌈이란게 뭐 별개 아니라는 생각을 싸~악 가시게 하는게
곰취가 아니라 쌈장에 있다.
곰취한다발에 참기름만 있다면 쌈장만 제대로 만들면 아침은 아니더라도 점심,저녁을 맛나고 푸지게
먹을수 있다.
배운대로 하였다면 아침도 간단히 해결 할수 있다.
* 곰취20장. 소금 약간. 참기름 1T
쌈장 : 다진돼지고기 200g. 다진양파 1개. 참기름3T. 고추장 200G. 간장 3T.
볶은콩가루 3T. 된장 200g. 통깨 4T.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준비한다.
곰취는 끓는물에 30~40초 저오 삶아 찬물에 행구어 물기를 뺀다.
그리고 쌈장을 만든다.
쌈장은
고추장과 된장을 섞는다.
다진고기는 후추르 넣어 버무려 준비하고
곱게 다진 양파는 참기름 마늘을 넣어 살짝 볶은후 다진고기를 넣어 잘 익인후
고추장과 간장을 넣어 볶은후 콩가루와 된장을 넣어 섞어준후 통깨를 넣어 섞으면 ...끝
곰취를 잘펴 밥을 올려 밥이 안 보이도록 싼후 쌈장을 곰취에 바른후 마저 싸면 밥이 불지 않는다.
오늘 점심도 곰취쌈을 해먹으려고 준비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