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둘레길

자유팀이 걸어 본 6코스

팔방미인 이래 2016. 5. 15. 10:50

인천대공원의 수목원의 아침 개원시간이 10시이며 입장 시간은 5시 까지 라는데 ....

이게 말이 되는건지 ....10시면 건설 현장 참시간이고 5시까지 입장하면 밤을 세워도 된다는것인지 ?

퇴장시간이 없지 아니 한가?!


                             이것도 공사금액이 얼마인지?  체험장은 운영이 지속 가능 한건지?





6코스와 같이 하는 자전거도로는 행인과 자전거 모두에게 위험하게 개설 됐다.

물론 자전거도로가 먼저 만들어지기는 했어도 자전거도 둘레길과 같이 한다면 서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지켜야 할것이다. 아님 자전거도로와 인도(둘레길)를 구별이 아닌 구분 지을수 있는 방안이 있음에도 늘 불안하게 걸어야 하는 길이다.



 처음 보는 초록색 토마토, 안익은게 아니다 아주 싱그러웠다.


인도와 자건거도로의 구별을 확실하고 합리적으로 만들어야 할것이여 


둘레길. A/G 핑계로파헤치고 까뭉개고 없애고 국세 낭비 해가며....

 세계 어는곳을 가도 볼수 없는 도심 깊숙히 위치한 갯골(갯벌)을 이지경으로 만들고 있다.


오랫동안 찾아 오던 그 많았던 새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올봄에 동어나 모찌가 올라 왔을까?




       



몇년이 지나야 나무그늘 아래 꽃향기 맡으며 초록의향을 맡으며 걸을수 있을까? 





요즘 인천에서 보기 힘든 장지도마뱀이 로드킬 당한 현장 .


무엇을 만들려나 ...아마 차도를 새로 만드는듯  표시를 하고 있는 옛날 논이였던 곳.



이곳 부터 꽃향기 폴폴 나는 길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자연이 만들도록 시설과 염전을 제하고는 방치 하는듯 보이는 바람직한 생태공원이다.






소래포구역에서 월곶방향 전철 다리 아래는 잘만 손질하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수 있지 않을까?


좋은 사람들과 걸으면 좋은것 모두를 담아 올수 있다.


인천 둘레길 이대로는 두어야 한다. 손대면 ..손길 가는대로 도로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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