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검증되지 않은 각종 과일청 이렇게 만들어질수도 있다

팔방미인 이래 2017. 6. 24. 12:22

농원에서 키워 청으로 만들어 판매 한것이라고

다 믿을만한것은 아니다.

하물며 농촌 산촌 길가에 임자 없이 자란것이라고

오염이 안된것이라고 믿어도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뭐 먹고 살만한게 무엇이 있겠는가?

요즘 도심 주택가에 심어 꽃피고 맺은 매실.개복숭아 . 풋사과등을

전문적으로 훓터다 청으로 만들어 파는 자도 있다.

심지어 인천 바닷가에 자생하는 함초. 나문재 등 보호되야 하는 염생식물도

대량 채취 가공하여 아무런 검증없이 건강원등을 통해서 판매 하는곳도 있으니

구입시 주의 하시라.


길가에 자란것은 매연에 찌들었고  농촌. 산촌의 길가에 자란것도 검증이 없다면 삼가하시라.

건강원이나 허가없이 길거리 자동차에서 직접 짜서 파는 칡즙. 오미자차. 익모초즙. 헛깨차...등


미세먼지와 매연 그리고 각종 화학제품에서 발생하는 가스등에 찌들은 각종 과실도 있으니 

산지의 위치와 재배 조건 그리고 채취후 보관 저장 세척 가공등이 관할 기관의 엄격한 검증 생산 후

판매 되는것만 구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