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민원,

우각이, 지원금이 목적인곳이다.

팔방미인 이래 2017. 9. 15. 14:51

작년에도 지원금 받아서 무엇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조용했다.

남의 사업 배껴다 지들이 한다고 도서관에서 땅콩까고 우각이 한다고 개인 사물함에다

단체복 집어 넣고 도서관 간판 옮기고 ....그누구의 허락 또는 협의없이 불법으로

그리고 올해도 뭐 다양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나 뭐라나...

함초를 영종도에서  채취해다 함초소금을 만들었다는데 생산.판매허가는 득하고 판매를하는건지 ?

아무튼 내가 보는 눈이 삐딱해서 그런지 저들이 하는 그 무엇도 마땅치 않게 보이네.


원래 이곳엔 도서관 현판이 없었는데....

 

여기 있던것을 땅콩까는 작업장으로 사용하려고 내부 있던 개인 소장품 다 훔쳐가거나 불법폐기하고

수리하면서 현판도 옮김


                                   내 사무실의 문.

우각로문화마을을 운영 하면서 도서관에서 빌려간 책을 반환받거나 대여 책을 보관한다고

어느 쥐대가리도 안되는 머리로 동네 상황 전혀 고려치 않고 설치 하여 수백권의 책 분실.

건물주의 요구가 있어 원상태로 복구 하여야 함에도 모두 모루쇠다.

                               


                                 우각로문화마을 본부사무실로 사용하였던 건물 옆 골목에

                         우각이를 한다고 지원금은 받았건만 폐기물 처리비가 아까워 눈에 안띄게 방치한

                                          알수없는 것들로 부터의 악취는 대단 하다.(사과.함초 썩은것)

                                 잘 숨겨 놓는게 우각이의 목적인가 보다.

풋사과가루 만들어 팔면서 사과 낙과 주워다 썩은것 저며내고 골라내어 버린거여 

9월10월에 풋사과가 어디있고 초여름에 풋사과를 사다 보관했던것이라면 보관장소 ?                         

학산마을협력센타 인지  뭔지 담당처는 이런거나 제대로 처리 하도록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