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청안 행운식당 청국장

팔방미인 이래 2019. 7. 14. 17:40

 

 

 

 

 

 

 

 

 

 

 

 

 

 

 

 

 

 

 

 

 

 

 

 

1년에 2~3번은 일부러 찾아가 먹는다.

굵은 멸치 온전이 삭은 콩 적당한 크기의 두부

맨밥만 먹어도 먹을수 있을 맛의 밥

여기다 잘익은 파김치 배추김치에 꽁치조림

그리고 도라지무침.

어느것 하나 나무랄수 없는 반찬이다.

적당한 가격 6,000원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집  (0) 2019.10.15
해밀 곤드레밥  (0) 2019.08.11
유가네 손 바지락 칼국수  (0) 2019.06.19
인천 잉글랜드  (0) 2018.12.12
하안동 "태왕 짬뽕"  (0)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