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3번은 일부러 찾아가 먹는다.
굵은 멸치 온전이 삭은 콩 적당한 크기의 두부
맨밥만 먹어도 먹을수 있을 맛의 밥
여기다 잘익은 파김치 배추김치에 꽁치조림
그리고 도라지무침.
어느것 하나 나무랄수 없는 반찬이다.
적당한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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