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史8
우리는 혈세 지키기 위한 성전聖戰은 계절이 바뀌고 있다
이제 우리 인천민언련
즉 인천참언론의 주장에
서서히 시민들의 반응이
올라온다
단 지역언론에서는 한줄
도 보도 않는다
혈세인 인천시의 홍보비를
많이 받아서 인가 아니며 다른 말 못할 사연이 있나?
우리글에 한 사업가가
이런글을 올렸다
"과연 인천에서 박남춘, 민주당에 맞장뜰 언론, 시민단체 있을까요?
없어요. 오히려 그들은 그쪽과 한편되길 바라고 있을겁니다."
이런 사연이다
그래서 이렇게 답했다
"박은 종이 호랑이여
시민의 종에 종에 종이
거든
구청장은 구민의 종의 종 이고
그들의 폼잡고 타고 다니는
차 시민에게 생색내는 만찬
이런거 다 우리 세금으로 움직이거든
시민이나 구민을 화나게 하면 우린 보았다고
갑오년에 농민들이 농민의 밥그릇을 차니깐
죽창들고 봉기해 도지사
개박나고 납다 토낌
남춘이도 계속 불통행정
하면 죽창이 아닌 또 다른
신무기로 대접해 줄거야
가장 하급한 무기가 투표야
남춘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