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모든 정부조직은 법에 따라 국민을 위해 일할 의무를 지는 공무원일 뿐~
사적 판단과 조직의 이익이 개입하는 순간,
국민에 대한 범죄이다!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며,
공권력은 국민을 위해 있는 것!
사유화하여 조직의 이익을 취하는 것은
무력이고 깡패질이다!

사기꾼정부의 뒤를 이어 우주의 요상한 기로 굿판을 벌이던 정부도 무너뜨린 위대한 민심이다.
그때의 분기탱천 못지 않게 분노에 찬 민심은,
쓰거나 달지 않으니 간보지 말고 공수처를 출항하라!

검사,판사,의원이 존경받는 존재이거나 힘을 가진 위치에 있을 이유 무엇인가?
권력의 정점인 주권이 실효적 지배력을 갖고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가야한다.
피끓는 민심은 공수처출항과 검언개혁을 명한다!

진중권 기타등등 모자란 것들아,
국민 우습게 보고 논리도 철학도 정치의식도 시대정신도 저렴한 개잡소리는 아닥하라!
정치적 판단과 비리는 집단지성이 담당하는 시대정신이 충만한 세상이다.
옥상옥,통제곤란 따위 허튼 핑계로 민심을 거역말라.
공수처도 법과 원칙에 따라 위임받은 의무를 다하고 비리가 있으면 국회와 민심이 통제하면 된다.

맡겨진 일을 하지 않고 검사 따위가 정치질을 한다고 설치는 꼴은 더는 못참는다.
민의가 원하는 것을 역행하는
광란의 굿판은 가차없이 엎어서 밟아뭉개고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가야한다.

공수처의 비리 따위 통제 못할 국가시스템도 아니고,
민심이 심판하는 세상이다!
이땅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는 사람 없다!

검찰개혁은 국민이 명령이고 정부와 집권당의 국정수행의 과정인데,
검사 나부랭이들이 왜 이토록 반항을 하고 지랄인가?
공무원이 이권을 지키려 국민과 싸우고 정부조직의 정상작동을 방해하면 바로 블법이고 범죄가 아니더냐?
감히 검찰이 정치권력조직으로 민심과 국가를 상대로 쿠데타라도 하겠단거냐?

일은 엿같이 하고,
개무능하고,
법과 원칙도 없이 입맛따라 선택수사하고,
이젠 집단으로 떼거지 쓰겠다고 언플질에 모여라 검동산?
검찰이 모두 윤서방파라면 싸그리 소탕해야하고,
국민의 검사라면 더는 깝치지말라. 민심을 분노케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당장 정리하고 공수처를 출항하자~~~~~

민의 존중과 헌법정신에 따라 봉사한 후에 존경과 권위가 있는 것!
군림하려는 시대착오적 의원,판사,검사는 꺼져라!
주권이 실효적 최고권력인 시대가 펼쳐진다.

분노에 피끓는 민심은
쓰거나 달지 않으니,
국해는 간보다 험한 꼴 보지말고
공수처를 출항하라!
지집 지키는 개는 필요없다.
국민를 위한 검사만 남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