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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보고 듣고 알자

팔방미인 이래 2022. 2. 19. 10:45
어째야 쓰까~

윤석열검찰들이 다 대장동에 굴러 똥이 잔득 뭍은걸 모르고
막 돌아다니니 똥냄세가 코를 찌르네.

사실 대장동사건은 대장동 개발 수익금을 가지고
분배과정에서
난리가 난건디~

검찰이 대장동개발이 성남시에서 일어났으니까
선거철은 돌아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이재명을 대장동에
집어 놓고
뺑뺑이를 돌렸네.

돌리다 보면
뭐라도 나올거라 생각하고
탈탈 털었는데
검찰이 나오고 국민의힘 곽상도가 나오고~

이건 아닌디.

다시 밑에 한두명 잡아다가 족치면서
이재명하고 엮어보려는디 증거가 없네.

그래서 온갖 협박질을 했더니 검찰과 언론이 나를 죽이려한다는 말을 남기고 두명이나 자살을 했네.

검찰이 사람 죽이는거 일도 아니구만.
옛날엔 안기부인가 어디 끌려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거나,간첩이 되어 나타났는데...

검찰들이 죽게 만들고는 이재명관련된 대장동때문에 2명이나 죽었다고 이재명에게 덮어씌우는 언론이나 국민의힘이나 믿는 멍청한 윤석열지지자들이나~

그런데
어째야 쓰까~

김만배가 카드 하나면 윤석열은 죽어~

시한폭탄이 터져버렸네.

그래서 준비해뒀던
김혜경 쇠고기 118천원.초밥10인분을 터트려 언론이 자그마치 수백건 도배를해서 윤석열 죽이는 카드를 막아버렸네.

세상에 쇠고기,초밥이 그렇게 막강 파워가 있는지 몰랐네.

그런데
김만배가 민주당에 2억 줬다고 가짜뉴스 퍼트려 어떻게든 이재명을 또 죽이려고 했지만

김만배가 녹취록에 남긴말
"이재명은 우리에게 사사건건 발목잡고 우릴 괴롭힌 사람.이재명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남욱"이재명에게 로비를 해보려고 했는데 씨알도 안먹힌사람"

어떻게 이렇게 부패세력과 철저하게 거리를 두고 싸워온 이재명에게 자기들끼리 다 해처먹으려고 한것을 누명을 씌워 죽이려 한다는 말인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윤석열은 양심이 있으면 당장 사퇴하라!

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