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랜드마크였던 숭의동전도관
반가운 사람들과 서글픈 추억을 복순네쉼터에서 만들었다....
전도관 용마루에서 인천이 사라지는걸 그저 먹먹함으로 바라 볼수 밖에
인천의 랜드마크였던 숭의동전도관
반가운 사람들과 서글픈 추억을 복순네쉼터에서 만들었다....
전도관 용마루에서 인천이 사라지는걸 그저 먹먹함으로 바라 볼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