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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용마루에 서다

팔방미인 이래 2022. 7. 20. 03:05

 

 

 

 

 

 

 

 

 

 

 

 

 

 

 

 

 

 

 

 

 

 

인천의 랜드마크였던 숭의동전도관
반가운 사람들과 서글픈 추억을 복순네쉼터에서 만들었다....

 

 

전도관 용마루에서 인천이 사라지는걸 그저 먹먹함으로 바라 볼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