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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살자 !

팔방미인 이래 2022. 11. 28. 15:15

내년 봄까지 가뭄이라고 태산이 무너지는 한숨을 쉬고 있을때
2022 월드컵 축구경기 한창이다.
가뭄은 잊은지 오래다. 정부도 국민도 모두 축구에 밤잠까지 빼앗기고
닭튀김과 맥주 그리고 응원을 어떻게 할까에 몰두하고 있는 요즘이다.

응원을 잘한다고 해서 축구를 잘 한다면 붉은악마를 국가에서 운영해야 하는것이 옳다.  (3:3 예상)
그리고 정부는 한방울의 물을 아껴쓰고 한방울의 물을 허비않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바닥이 들어 난 저수지 유수지는 준설을 해야하며 한방울의 비라도 모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이미 소비 허비를 소득과 상관없이 인간이 누려야 하는 의무없는 권리로 생각하고 있다.
아서라 말아라 이태원 참사에 죽어가는 경제  노동자  국민은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