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던 등산을 하던 내 반경 50m 이상을 벗어 난적이 없었는데
2018년 볕이 좋았던 날 하늘이를 꼬드겨 문을 열고 탈출 한 후 경찰까지
나서 집으로 돌아 온 이후 지금까지 묶여 산다.
볼때 마다 안스럽고 불쌍해 보인다. 그래서
난 아무래도 산간 오지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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