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지름길을 아는 하늘이

팔방미인 이래 2020. 7. 23. 19:34

 

산책길은 이 바위 아래를 돌아 가야 한다

하늘이는 길없는 바위를 가로질러 정상에서 기다린다.

나 보다 났다.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년전 어린 시절 별  (0) 2023.04.25
하늘  (0) 2022.05.18
애보기 보다 힘든게 개보기다.  (0) 2020.07.21
나 잡아 봐라 ?!  (0) 2019.02.21
금동이는   (0) 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