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끝을 보려면 생계를 이어가야 하겠기에 .... 결혼 예물을 팔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슬프고 슬프도다. 다 내 잘못이긴 하지만 나라는 국민 그것도 산재를 당한자를 도와주진 못 할 망정 두번 세번 죽이고 있다. 각설하고 금부치는 마나님이 시계는 내가 처분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하늘이 이름은 원래 얀년 ! 마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가고 아들이 몰래 던져 놓고 간 하늘이는 내가 부를땐 얀년 손주들이 부를땐 러시아공주 ..... 오늘도 나를 겁 먹은개로 만들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30
만발한 만월산 진달래 올해도 만월산 진달래는 만발한데 개체수가 점점 줄어든다. 코로나19 핑계대고 아무런 대책 없다. 이렇게 일 안하려면 공무원 하지마라 일 안하고도 잘 사는 공무원이 공무원이더냐 ? 카테고리 없음 2022.03.27
뭣이여 ?! 아침산책 잘하고 귀가 집 입구에 그 무섭다는 검은비닐봉투가..... 매듭을 풀어 보니 쌀 묵은쌀이다 아마 새들에게 주라고 동네 주민이 갖다 놓은듯 아무튼 쌀을 묵혀 버릴만큼 계획없는 살림살이를 살지 마시라 카테고리 없음 2022.03.27
요즘 간식..... 오늘도 아침 먹고 바로 간식을 ..... 씹으면 바싹 하며 파래향 맛이 화 악 도는 꼬마전병에 껍질 벗기는 번거로움 없이 먹을수 있고 진한 고소함이 일품인 우도땅콩 한줌. 그리고 향긋하고 달콤한 유자차 한잔 카테고리 없음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