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무슨 큰일이나 난것 처럼 세계가 들썩 거린다.
이 사건의 책임이 있다면 당연히 미국일것이다.
저들은 6.25동란 중에 우리 국민을 무수히 죽이고도 은폐를 했으면,
이제까지 주둔하면서 저들이 저지른 사건들은 어떤 명분으로 해결을
보았는가? 우리의 권리 행사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월남전은 저들의 국민과 월남인들에게 치유 할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고
자신들의 잘못을 변명으로 정당화 시키면서 사과가 없는데.....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구석구석 모두를 관장 하는 것처럼
참견하고 좌지우지 하고 있으면서 뭐 요런 걸 같고 그러는지?
미국의 영화를 볼라치면 람본지 램본지 이후부터 그저 죽이는 장면이 없으면
영화가 되질않고 조금후에는 호러니 뭐니해서 참 끔직한 영화가 판을 치기 시작했고
언제부터인지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섹시해야 사람 취급을 받는 성도착증 환자들로
저들이 만들었으며, 전 세계인을 완전히 개인주의와 향락주의로 몰고 가고 있는데
거기에 우리 국민들도 동화되고 있다는 증거 일뿐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의 민족성을 들먹이는 얼토당토 않게 뒤집어 씌우는 논리를 편다면
저들은 도대체 뭐가 그리도 완벽한 국민이란 말인가?
저들의 문화에 물들어 가는 우리들의 국민들을 보라 가볍고 직설적이며
즉흥적이고 책임 회피의달인이 되가고 있으며 이기적이며 황금 만능주의에......
의리라고는 빈대 콧구멍 만치도 없어도 누구도 이를 고칠수는 없는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일어난것이다.
앞으로 이보다 더 심한일이 일어 날것이다.
막을 방법이 있겠는가?
우리 국민들도 이미 그들의 문화에 너무 깊숙히 들어 온것 같다.
책임을 져야 한다면 저들이 져야 할 것이다.
할말은 무ㅜ지 많은데 자가 발전 걸리면 밤세워 지꺼려야 할것 같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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