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집안 꼴 !?

팔방미인 이래 2008. 1. 6. 12:59

 

추운날  쏘파 보다는 바닥이 따뜻하여 25년된 아기 담요를

세탁해 깔고 앉으려 펼쳐 놓으니 개xx 들이 먼저 자리를 잡는다

으아 ~ 오늘도  이놈들에게  선수를 빼았겼다.

저리가가라고 소리를 질러도 소잡아먹은 귀신 같이

눈만 멀뚱거린다.   

집안꼴도 그렇다  리모콘,베개,개브라쉬, 분무기....거기다 휴지에

발수건까지  살고 싶지않다 이런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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