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쏘파 보다는 바닥이 따뜻하여 25년된 아기 담요를
세탁해 깔고 앉으려 펼쳐 놓으니 개xx 들이 먼저 자리를 잡는다
으아 ~ 오늘도 이놈들에게 선수를 빼았겼다.
저리가가라고 소리를 질러도 소잡아먹은 귀신 같이
눈만 멀뚱거린다.
집안꼴도 그렇다 리모콘,베개,개브라쉬, 분무기....거기다 휴지에
발수건까지 살고 싶지않다 이런 집에서.........
추운날 쏘파 보다는 바닥이 따뜻하여 25년된 아기 담요를
세탁해 깔고 앉으려 펼쳐 놓으니 개xx 들이 먼저 자리를 잡는다
으아 ~ 오늘도 이놈들에게 선수를 빼았겼다.
저리가가라고 소리를 질러도 소잡아먹은 귀신 같이
눈만 멀뚱거린다.
집안꼴도 그렇다 리모콘,베개,개브라쉬, 분무기....거기다 휴지에
발수건까지 살고 싶지않다 이런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