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거제도에 근무할 당시 위에선 무관심이고 밑에선 무어든 달라하고
너무도 육신이 하도 고달프고 심사가 뒤틀려 근무중 술집에서 술푸념을 하고 있는데
아버님 같은 상사가 찾아와 대작 하다 써주고 먼저 가시면서 .......이런 사람은 늘 있더라.
앞면은 낙서가 가득한 회사 입금 전표 인데
어찌하여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1980년 거제도에 근무할 당시 위에선 무관심이고 밑에선 무어든 달라하고
너무도 육신이 하도 고달프고 심사가 뒤틀려 근무중 술집에서 술푸념을 하고 있는데
아버님 같은 상사가 찾아와 대작 하다 써주고 먼저 가시면서 .......이런 사람은 늘 있더라.
앞면은 낙서가 가득한 회사 입금 전표 인데
어찌하여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