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이거.........

팔방미인 이래 2008. 3. 9. 10:41

 여기에 서있던 승객이 보던 신문이였는데.

 

 어 ! 여기도 신문을 보느라 뒤적이다 떨어진 한장의신문 누구도 관심이 없나보다.

 

 이 승객이 한짓이다 .

 

 그대로 나간다  �아 보았다 . 계속 보며가다 역을 나간후 건널목 지역정보지 함위에다 휙 덮어 버린다.

 

이게 요즘 우리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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