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4월 당시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바위꾼들이 몇 안된다.
이곳은 어쩌다 오르게 되는데 상당한 체력을 요한다.
정상의 팀이 모두 하강 할때까지 다음팀은 기다려 주는 .....그런 질서도 있었는데
요즘은 무슨 관광지 장터에 온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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