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 ?! 하루재에 리어카가....!? 우이동에서 부터 끌고 왔다 아니 도선사 주차장에서부터다.
경구 형님께서 무슨 생각으로 리어카를 산장에 두려 하셨는지 알수가 없다.
그 당시 선배가 하라면 해야 했으니까. 다시 내려다 놓았지만 뭘 했는지 알수가 없다.
앉아서 쉬고 있는 인사는 노스훼이스에서 유명을 달리한 OEG 전준수다.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라 슬리퍼를 신고 산길을 다니니 그게 어디 요즘 뒬 법한 일
내 꼬라지는 뭐 나을것도 없다. 뻣뻣한 청바지에다 머리 저 긴 머리 잘라서 뭘했는가 ?
누구 가발이 만드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