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번호 | 200907130809261879 |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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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09-07-13 08:09:26 | 조회수 | 5 | 서신통지 | N |
건 의 여러번의 민원에도 고쳐지거나 시정 되지 않는 곳 입니다. 이곳 간석동 산23-1번지등 산지에 대해 민원 하기 보다는 이번 희망근로 사업이라는 좋은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근본적으로 고쳐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건의 하는 바 입니다. 1. 약산빌라와 동신빌라을 면한 산지 일대에 수년 간에 걸쳐 생활 쓰레기의 불법투기로 말미암아 발효 되지 않고 부패하여 악취가 심하며. 2. 산지를 개간하여 농산물등을 재배하면서 각종 비료로 사용한 음식 찌꺼기등으로 침출수로 인한 오염이 심각하며. 3. 주민들의 주거지가 아파트형 집단주거형태로 바뀌면서 정서 또는 환경미화를 위하여 간이화단을 만들고 또는 화분등을 가꾸느라 산지을 훼손 해가며 흙을 퍼다 사용하여 산의 토심이 얕아짐으로 해서 나무가 모두 기울거나 심지어 부러진 경우도 발생 하였으며 향후 이런 일로 인하여 주차 되여 있는 자동차 또는 행인과 주택을 덮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으며. 4. 현재 산지 특히 소나무 숲에 적합한 식물이 자라야 하는데 산을 개인의 정원화 하고 민가 정원에 적합한 꽃들을 심는 주민이 있어 이점 아쉬움이 있습니다. ( 정원은 흙을 돋우어야 함) 5. 장마 비로 인하여 산지가 쓸리거나 깍이고 골이 생겨 토사와 나무의 쓸어짐으로 인한 산 아래 주민, 주택의 피해가 예상 되고. 가뭄에는 많은 식물이 고사하고 있슴. 이모든 것을 이번 희망근로 사업 요원들을 투입하여 아래와 같이 산지 회복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 다 음 - 1. 부패되지도 않는 생활쓰레기는 인근 주택에서 버린 패류(굴.조개껍질)가 대부분으로 모두 걷어 내야하며 약 330㎡ 정도 2. 주변 주택에서 전지 또는 관공서에서 간벌하고 어지럽게 폐기한 나무들로 인하여 어떤 식물도 자랄 수 없으므로 이 또한 모두 철거 하여야 하며 2톤차 3대 정도. 3. 산지 훼손이 심각한 관계로 이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며 현 위치의 산지는 많은 양의 흙이 필요하여 부득이 중장비가 동원 되야 할 것 입니다. 중장비의 진입이 불가한 지역은 결국 희망근로자와 공공근로자등 인력으로 해결해야 되는 부분일겁니다. 4. 현재 식재 되여 있는 소나무와 주민들이 심은 산지에 적합한 나무를 제외한 아까시등의 나무들 모두를 제거 하고 전문가 또는 산림과 자연보호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라 사업 진행을 건의 하는 바 입니다. 5. 큰비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민원과 건의 한바 현재 산지쪽 길가에 식재된 좀작살나무를 주택쪽으로 이식을 하고 도로로 변하고 있는 오솔길을 통나무와 우드칩을 깔아 등산로로 만든다면 향후 주민들의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을수 있으며, 폭우와 장마로 인한 토사를 막을수 있으며, 가뭄으로 인한 식물들의 고사를 막을수 있으며, 인천 지역에서 제일 좋은 등산로가 될 것이라 사료 되는바 국가정책의 한 부분인 녹색성장 추진방향에 삶의질과 환경개선이라는 차원에서라도 건의를 검토 하여 꼭 실행해 주기바랍니다. 2009년 7월 11일 추 신 : 산지로 인한 건의나 민원이 발생치 않으려면 현재 어디에서도 시행치 않는 흙 가게 (시장)을 운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거주 환경이 집단주거지(아파트,빌라, 다가구…)로 바뀌며서 주민들이 간단한정원이나 화분에 필요한 흙을 구할수 없어 가까운 산지의 흙을 마구 퍼가는 행태로 인한 산지 훼손이 이루지고 있으며 심지어 초봄에는 산지 표면의 흙을 긁어 가는 일이 빈번하며 이렇게 산지의 흙을 훼손하면 자연환경이 다시 정상화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불의의 사고로 영원히 불모지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여 귀청에서 정원 또는 화분에 적합한 흙을 구해 일정한 장소에 적재 한후 필요한 주민들이 원하면 언제든 그곳에 가면 흙이 있다는 인식이 들도록 홍보하여 불법 산지 훼손이 없도록 하심이 어떨런지요?! * 반드시 무료로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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