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에 관한 포럼

오후 2시는 넘었다, 인천대학교교정은 넓었다.

큰 고등학교 만한게 에이구 원 학생들이 미래관을 모른다니 ....

온교정을 헤메였다  학교를 아직도 짓고 있는가보다 건설 기사인듯한

물어 보았다 왔던길을 다시 가야 한단다 .

차 앞범퍼 작살났다 어쨌던 도착했다.

1부 중간쯤 들어갔다 저어새의 100일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었다

눈물 나는 장면 뚜껑 열리는 장면 우스운 얘기 안타까운 장면과 해설이....

 

2부 인천 지역 갯벌 상황 설명과 영상자료 상영이 있었다.

설명 해봤자 그게그거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답답함 그리고 안타까움.

내문제도 해결이 안되는데 이게 될리가 있을지?

 

3부 토론이 있었다.

포럼 참석자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