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이게 어찌된 일이여?!

팔방미인 이래 2011. 8. 11. 16:23

 

몇일전까지 배변도 못가리고 말도 어눌하고 수저질도 잘 못하더니

무엇에 충격을 받은건지 아님 이제가지 할수있었슴에도 일부러 안한건지....

요 일주일 사이에 배변 가림은 물론 말 전화받고 걸기 아주 큰애 같이 변했다

큰일 났다 이제 부터 할아범 실력 탄로 나게 생겼으니.... 

(2009년5월14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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