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이제 다 키운것 같아 흐뭇 하네요.

팔방미인 이래 2014. 1. 6. 14:17

 

거 뭣이냐 ?! 지들끼리 노는데 어른들이 끼어 들지 않아도

문제 해결을 하니 다 키운거 아니겠습니까?

 

 

 

 두녀석이 놀던거 마저 놀고 집에서 따뜻한 밥 먹지 ?!

에슐리에 가자고 살살 꼬드껴서 결국 비싼 저녁 먹고 왔다네요.

 비싸기는 .....양반 입에서 욕은 못 하겠고

(벌써 요런 어린애도 이런데 청춘 남여야 뭘 더 말하리요?)

이걸 보신 청춘들이여 결혼해서 더도 덜도말고 요런 애들

많이 생산하여 나 자신은 물론 나라에 이바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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