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2013년 9월29일 Facebook 이야기

팔방미인 이래 2013. 9. 29. 23:59
  • 쌀쌀한데 할머님들은 오셨고 대접 할게 없으니 꽃게 두마리 넣고 맛나게 끓인
    어묵탕(오뎅탕)을 대접 했으면 좋았으련만 우리 우각마을 밥통회원과
    촬영팀 점심 반찬이였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