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놀다
배가 고프단다.
무얼먹겠냐니까
고기를 먹겠단다.
딱 집어서 미국산 꽃등심으로.....
난 아직도 먹어 본적이 없는데
잘 구워 먹는것만 봐도
냄새만 맡아도 배 부르구나
(초 1)
'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인영 그림2 (0) | 2022.12.03 |
---|---|
인영이가 그린 그림이란다. (2) | 2022.09.17 |
에라 ~ 하루 더 놀아 주자 (0) | 2016.01.28 |
가장 추웠던 날에 (0) | 2016.01.28 |
이제 다 키운것 같아 흐뭇 하네요. (0) | 20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