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협동조합 그리고 우각이 사업을 한답시고 우각로문화마을을 해산한 조영숙 안상호 김종선등이 3년 이상의 기간을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마비시켜 놓고 이제는 개인 소장품. 사물등을 소유주의 허락도 없이 처분하고 땅콩을 까는 장소로 바꾸고 도서관 현판도 옮겨 달았으니.....
결국 어는 누구도 해결을 못하는것이니 피해 당사자가 해결을 위해 고소를 해야 한단다.
이번에는 반드시 고소 고발 해야겠다. 인천에는 법이 없는 패거리들만의 관계만 있는곳이다 이걸 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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