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서 소래생태습지공원까지는 둘레길 정비를 하느라 예산 쏟아 부은 흔적이 여기저기 대단했다.
그냥 모르는체 외면 하고 살아야 하는가보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정리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
'인천둘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승달 오늘 (0) | 2020.09.20 |
---|---|
인천둘레길 5코스에서 본 버섯. 꽃... (0) | 2019.09.09 |
인천에 한여름의 낙조 (0) | 2017.07.26 |
자연만이 그린다 (0) | 2017.06.13 |
설풍 일출 (0)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