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홍가에게 절망한다.2017년 12월 27일 오후 12:23

팔방미인 이래 2017. 12. 27. 12:35

홍준표 이분 참 거짓말에 갈롱 하신분이여
내게 이분을 마음대로 처분하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혓바닥을 쏙 뽑아 쓰레빠를 해 신고 다니고 싶다.
한쪽은 저 띨푼이 같은 근혜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