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왕의 동정

일갈

팔방미인 이래 2019. 7. 1. 06:34

3.1운동 100주년이 되었는데 일제시대 때

 

동아나 조선보다 퇴행적인

인천언론의 구태를 보고 드

립니다

 

【성 명】

 

- 전환기를 맞은 인천일보, 정상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촉구 한다 -

 

인천일보 기사가 널뛰기를 하고 있다.

경영진 교체가 임박하자, 편집국 기자들의 눈치 보기가 횡행하고 있다.

 

외부 세력과 결탁해 ‘사장 내정자 길들이기’를 시도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한다.

3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졌으니, 그리 낯설어 보이지도 않는다.

인천일보는 지난 8일, 1면에 서해남북평화도로를 제목으로 뽑은 기사를 게재했다.

이어 11일에는 <2차 북미회담 앞두고 커지는 평화기대>가 1면 톱사진으로, 3면에는 <대북 경제제재 풀리면 남북경협 교두보>가 3면 톱기사로 각각 보도됐다.

평화·통일 관련 기사를 철저하게 외면하던 지난 수년간의 태도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 20일에는 또다시 퇴행적 행태로 돌아갔다.

이날 인천일보 1면에는 ‘날림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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