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올해 첫 초승달

팔방미인 이래 2021. 2. 14. 20:41



구름속에서 숨바꼭질 하느라
손톱만큼만 보여준다.
(정월 초사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 있고 이름 없는 볶음  (0) 2022.03.20
눈오는 인천의 봄  (0) 2022.03.19
비오는 날  (0) 2015.05.30
여름은 아래서 위로  (0) 2015.05.30
송별 모임  (0)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