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 옴부즈만들은 주안미디어센터장 남두현이 보은인사 된 사실을 잘 알고 업무수행능력 부족. 업무태만의 사실등의 근로계약을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묵과하고 나랏돈을 갉아 먹고 있다 이는 옴부즈만 운영 목적에 반하므로 해체 하여야 한다.
* 주안미디어센터장의 허위경력 이력을 입증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공무원의 증언
시사저널 이정용 기자 취재시 동행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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