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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산책을 해야겠다.
7시 이후에는 걸리적 거릴 정도로 사람이 많아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피해주는라 별 하늘이 헥헥댄다.
나는나대로 미안함을 표하느라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