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울어서 해결되는 일이라면

팔방미인 이래 2022. 4. 26. 09:41

펑펑 눈물이 쏟아지도록 울겠다.

 

나쁜건 나쁘다 아닌건 아니다 했는데 .....너무 억울하다.
경검판변 다 그놈이 그놈이고 정치인의 도꾸 메리 쫑이다.

정치인은 도꾸 메리 쫑의  집사이며 주인이다.

 

동물보호법이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