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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은 재도전 해서는 안된다.

팔방미인 이래 2022. 4. 26. 14:17

보은인사와 아랫것들의 방패막이(감사실. 옴브즈만.고문변호사)을 해결하고 재도전을 하던 구민 시민들과 소통을 하던 하셔......

 

김정식은 전남구청장 박우섭의 비서로서 선거꾼일뿐 정치철새 박우섭과 같이 정치철학이 없으며 단지 생계형 정치인 일뿐 그들만의 학연 지연으로 이루어진 지자체 구성원을 방패로 하는 치졸한 구정 한조각을 여기에 밝힌다.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성희롱 혐의 고소'당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31 10:49

 김 구청장 지인 SNS '궁합만' 댓글
당사자 '불쾌하다'항의후 고소까지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희롱성 댓글을 달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9일 여성 A씨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통신매체이용 음란 등 혐의로 김 구청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피해자 자살소동이 있었다는 소문이......)

 

 

미추홀구의회 공무원 증원에  브레이크

 

구청장  보은 인사· 혈세 낭비  지적  조례안  보류  지난  이어   번째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 10 24 수요일 4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김정식 구청장의 보은 인사 시도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지난달에 이어  번째다.

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3 별정직 공무원을 늘리는 인천시 미추홀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류시켰다해당 조례안은 5·6·7 상당  1명씩  3명의 별정직 공무원을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구의회는 검증되지 않은 선거캠프 출신들에 대한 보은성 인사공무원 증원에 따른 혈세 낭비 등을 이유로 증원을 유보했다.

홍영희(·비례)구의원은 "지금 구에 있는 공무원들이 그만한 능력이  돼서 별정직 공무원 수를 늘려 따로 뽑으려는 것이냐" "구는 외부사람이 들어오면 전국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채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네트워크가 있는지도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태간(·숭의14용현14기획복지위원장은 "지금 상태에서 보면 보은 인사라는 딱지를   없다" "전국 네트워크를 말하는데 결국 로비스트나 브로커가 필요하다는  아니냐"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복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을 뽑으면 중앙공모사업의 예산을 따는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있다" "구청장이 사람의 능력을 보고 선택할 것인 만큼 보은 인사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답했지만해당 조례안은 결국 보류됐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달에도 별정직 공무원 5명을 늘리는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

 

 

 

행복도서관장 황찬이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에게 남두현을 주안미디어센터장에 보은인사 하지 말라고 올린 글 

 

 

                          토리협동조합을 공익신고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 통지서 

       위 조언 민원 신고등을 무시하고 보은인사하고 보조금지원하고 조례 시행령  시청에서의 시정권고 

        행정부의 시정조치등을 모두 무시한자이며 성 인지 감수성도 부족하고 산업재해 부정수급. 횡령 배임.

      유기제품제조허가없이 불량식품 제조 판매에 보조금을 지급한 정치 행정 자질 자격이 전혀 없는 자가

     재도전 ?.....

    어느 누구도 이들 박남춘 박우섭 김정식 남두현 김재용을 인천에서 날려 버릴자는 없다. 

                 

                                이번 선거에서 김정식은 전략공천 ?  

이래도 인천의 더민주 후보자들 아무 소리 못하던지 ...안할것이여 

김정식이 중앙공모사업을 따다 보은이 있을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