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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 후원회 회장 박우섭은 ......

팔방미인 이래 2022. 4. 30. 17:51

 

 

"국민의 힘으로 선물해 주신 기적!
            감사합니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는 바른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할 것을 사명으로 삼고 친일청산과 민족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국민의힘은 국론분열 호도말고 광복회 운영에 간섭 말라“

적폐의 가장 근본 원인은 친일 미청산이다."

 

사업회의 목적이 적폐청산으로 민족의 역사를 정립 이라는데

 

박우섭은 인천을 망천으로 만드신 분들중에 한분이시며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운영위원장 이셨으며

정당을 대여섯번을 옮겨 다니신 정치철새이시며. 아빠챤스 제공자이시며. 딸랑이들(아랫것들) 따리꾼들(시민단체)의 대부이시며. 인천의 적폐청산 대상자이며. 더민주를 운동권 집단으로 만드신분들중 한분이시며 운동권을 욕먹이시는분들중 한분이시고 허언을 잘 하시며 여를 야로 만드신분중에 한분이시며 ......

 

생계형 정치인으로 타락하신분이 후원회 회장을 하신다 하니 남들이 뭐라 하는지는 아시는지요?

후원금 !?

 

박우섭 ?! 그대 대선캠프에서 무엇을 하셨길래 더민주를 대선을 이지경으로 만드시어.....

또 촛불을 들게 만드셨는지 ?

지인들이 이제 그만 정치를 떠나시라 더이다.

 

 

"정치학교를 여시네요...

지금까지 박우섭이 해온 정치를 가르치시려나보죠 ?!.

 

제가 아는 정치인 박우섭..

2000년 총선 당시 민주당에서 컷오프 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여

한나라당 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우셨죠.

그 공으로 2002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셔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남구청장 선거에 당선되어 구청장이 되셨죠..

2002 12월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 2003 2월 부터

문민정부가 출범합니다.

이때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 옵니다.

회유성 철새라 해야 할까?

 

그런데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때 박우섭 청장은 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회의로 갑니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위해 국민회의에 입당 한 듯 했는데...

불행이 안철수가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집니다.

 

박우섭 청장님께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다시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또다시 회유한 철새...

그리고 인천 미추홀 을 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려 합니다.

 

불행하게도 박우섭 청장은 당내 경선에서 떨어지죠

몇가지 이유를 제기하며 경선 불복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학교를 운영하신다는 것인지 ?

 

자신의 영달을 위해 언제든지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정치를 가르치시려는건지?

 

경선불복을 가르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법을 전수 해주려 하시는 것인지?

 

이런 분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니까...

인천시당 선대위 고문으로 기여 한 듯이 행세를 하니...

 

박우섭 청장님께서는 인천 미추홀 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부의 낙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셨나요?  그 성과는 이루셨죠 ?!

 

더이상 더러운 모습 보이지 말고 인천 정치계를 떠나세요..."

페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