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은 됐을것 같은 향나무 2그루
건물을 가리긴해도 삭막함과 딱딱함을 덜어주던 자연 한조각이였다.
장미. 가죽. 수수꽃다리. 참나리. 우슬....뭉개지고 파묻혀 오월의 슬픔을 더하는구나
저렇게 마구잡이로 뽑힌 향나무는 과연 잘자랄수 있는지 ? 잘려진 팔 다리없이......
향나무를 파갔다.
어디서 어떻게 만날수 있으려는지 ?
100년은 됐을것 같은 향나무 2그루
건물을 가리긴해도 삭막함과 딱딱함을 덜어주던 자연 한조각이였다.
장미. 가죽. 수수꽃다리. 참나리. 우슬....뭉개지고 파묻혀 오월의 슬픔을 더하는구나
저렇게 마구잡이로 뽑힌 향나무는 과연 잘자랄수 있는지 ? 잘려진 팔 다리없이......
향나무를 파갔다.
어디서 어떻게 만날수 있으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