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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하게 바람부니 술생각이

팔방미인 이래 2022. 5. 18. 22:01

 

 

 

 

 

간절하다.

아까시꽃 10송이 튀기고
닭가슴살 튀기고
소세지 튀겨
라뚜르 레드 한병 따서
가슴을 덥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