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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을 봐야 하겠기에....

팔방미인 이래 2022. 5. 20. 11:25

극단적 선택을 못했다

 

 

"인천 모 구청장에게 성희롱 받았다" 40대 여성 극단적 선택

  • 기자명 이연수 기자 
  •  입력 2022.05.02 09:51
  •  수정 2022.05.02 10:17
  •  댓글 

지난해 인천 한 기초단체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4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 기초단체장으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성희롱성 댓글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고소했던 40대 여성 A씨는 1일 오전 7시께 남동구 만수동의 한 가정집에서 의식을 잃은채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주변 지인들에게 노트 8장 분량의 유서를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발송하고 약물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유서에 "성희롱 의혹을 언론에 제보해 기사화가 됐지만 여성단체나 기관으로부터 보호조치를 받지 못했고, 경찰에도 넘쳐나는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무혐의처리로 끝나 결국 일자리도 잃고 수술까지 한 몸으로 힘든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와야 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지난해 3월 26일 경찰에 모 구청장으로부터 SNS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경찰은 "법률 자문과 다른 판례 등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고 피소된 모 구청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연수 기자 press@incheonnews.com
 

모 구청장은 보은인사의 대가 이시며 불통 모루쇠 허언의 아이콘이며

창피 부끄러움 정의 전혀 모르는 누구의 하수인 일뿐 인데도 또 청장을 하겠다고 ....?

 

미추홀구청 관변단체 모조리 갈아 엎어야 한다.

단체장 모두 청장 전청장의 딸랑이 따리꾼들이다.

학연 지연 인연으로 엮여 부정행위를 정의로 알고 있는 

경찰. 검사. 고문변호사. 옴부즈만. 학산문화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안미디어센터 등등 

이런자들이 이재명을 옹호하겠다고 나서는건 대선을 방해하고 망치게 한 자들이 부끄러움

모르고 책임을 덮으려는 쓰잘데없는 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