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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귀가 중이다

팔방미인 이래 2022. 6. 2. 10:04

 

 

 

 

 

 

 

 

 

 

 

열심히 썼는데 휘리릭 날아갔다.
뭐 새벽에 할일 다하고
병원가서 검사 받을거 다받고
공덕동 소문난족발 국밥 먹고 집에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