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눈 많이 온 날 풍경

팔방미인 이래 2023. 1. 26. 12:52

산에 그 많던 새도 안보이고 

눈 덮힌 산엔 길마저 사라져

익숙한 길을 어림잡아 걸었다.

 

 

 

 

 

 

미끄럽디 미끄러운 인도 차도를 넘나들며 걸어 출근하여 창밖을 보니 여고 졸업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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