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새벽 산책길

팔방미인 이래 2023. 3. 4. 13:30

오늘은 흐린날이여서 인지 출발지에서 인천둘레길 5코스  합류지점까지 무인지경 목줄 풀어준 하늘이는 충분히 운동을 하였으니 다시 목줄 착용하고 별이와 다정히 걸어   만삼이네를 지나 히어리 봄눈 확인, 20여명이 히말리야 가듯 등산 장비 완전무장하고 지나가기에 지장없이 가도록 한참을 피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와 남동구청에서 형식적으로 세금 쓰는 현장을 지나 귀가.

상천불사 전경

겨울을 이대로 지낸 .....

 

아직도 남아있는 겨울
내일이면  사라지겠지

산개구리는 알을 낳고 있었고.....

 

아직 도롱뇽은 움직임이 없으니
내일 새벽에 다시 확인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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