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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하나라도 보이면 돌돌이에 청소기에 걸레에

팔방미인 이래 2024. 1. 23. 12:58

난리 버거지를 쳤었는데 

올해 언제 부터인가 몰라도 대충 처리하고  못 본체 하던가....

 

에효 ~   녀석 나대더니             

아닌가  미숙한  각본 냄새가  확 ~

 

깨빡나서 휴지도 안되는  몇일간의 희망을 버리고  어디로 갔을까 ?

오른쪽은  아파트단지로 가는 탄탄대로     왼쪽은 과수원 지나  좁고  험악한 길지나야만 하는 .....

  

동그랑땡  대구전  양배추  우유에 커피 한꼬집에 꿀넣어 한잔 

 

청소기 돌리고  바로 김치만두 만들어 점심으로 

후식으로 쌍화차 

 

 

 

검찰청에 전화 협박하지말라고 겁주지 말고  할일 제대로 하라고 ....

항소중인데 이런걸 보내 ?!   이게 검찰이고 검사다.

 

석바위에 위치한  여행인문학도서관 에서 김샘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복층엔 잠자리도 ....?      하여간 분위기 감칠맛 있다.

 

밀크티 바닥 보일때까지 ....

 

석바위시장 안  야래향      삼선간짜장.

좀 짜긴 했어도 먹을만 했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