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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먹은 것 들

팔방미인 이래 2024. 1. 31. 12:37

어째거나 먹을것이라면 맛있게 잘먹고

남이 먹는걸 보며 침은 흘리지 말아야 할것 같아

먹고 싶은건 무엇이 됐던 만들어 먹고 가격대비

사서 먹으니 먹는데는 아쉬운게 없으나

인생사 정리 하면서  쉬어야 하는 시간에  하는 

산책  짧은 여행에서 보이는 불법 부정행위는 

이나라는 인간성 상실로 나 어릴때 누리며 살아온 

좋았던 인간관계를 다시는 못 누릴듯 하니  

내 아는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만 힘 쓸일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