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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지탱 해온 국민으로 산 듯.....
나 역시 50살 까지 제조 생산 건설업에서 죽도록 살기 위해서 일을 했다.
가족들도 모두 자기 맡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