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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더민주는 더이상 없으니 총선 포기해라.

팔방미인 이래 2024. 2. 12. 22:45

지난 총선을 개차반으로 만들어 인천을 이모양 요꼴로 만들어 놓고 뻔뻔하다.

특히 미추홀구는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 구청공무원 법조인 등이 

모두 박 전청장의 딸랑이 따리꾼들로서  마을만들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등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 공모사업에 불법 부정 취업하여 아무런 성과없이 

각자의 생활비만을 착복하고 구민 시민에게는 운동권 활동가인양 목소리 높히며 

시민단체 관변단체을 활보한다

 

전미추홀구청장 박우섭과 그의 딸랑이 따리꾼들이 한짓을 여기 다 열거 할 수는 없고 

2023년 12월28일 인천일간지에 전면에 게제된 보도에 의하면  

미추홀구가 도시개발사업 특혜로 손해를 입힌 관련 전.현직 공무원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감사원으로부터 최근 주안2·4동 도시개발사업 복합개발 시행자에 대한 특혜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은 인천 미추홀구가 손실분 375억 원의 보전을 위해 당시 사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 검토에 나섰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28일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당사자들의 잘못된 행정행위로 인한 손실에 대해 구 고문변호사 자문 등을 통한 손실보전 방법을 최대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MC개발㈜로부터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당시 사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회수조치 등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협약이 추진된 2012년 당시 재임한 박우섭 전 구청장 등 관련 전·현직 공무원들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염두에 둔 언급이라는 분석이다.

 

박우섭 구상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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