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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로 남풍이 햇빛을 품고 스치니

팔방미인 이래 2024. 3. 9. 20:46

오늘은 봄바람이 불어 오려니 했더니 이크  바람은 차고 

찬바람에 눈물이 줄줄.....눈물 흘릴 일도 없는데 .....

뭐 늙었다는거 아니겠어 ?!

농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