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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꽃길인데 팔푼이 같은자가 심기를 어지럽히는구나

팔방미인 이래 2024. 3. 25. 12:24

언론 그것도 참언론을 거론 하는자가  내게 나타나라 나타나지마라 

심지어 탈방을 하라고 명령을 하니 

이거야 원  찍어 누르면 끽 소리도 못 내고 짜그러질 심성을 갖인자가

비단결 같은 심성의  내게 할 소리는 아닌듯 하다.

내 마음이 그렇게 넓지 못하니  나 그냥 내 멋에 살게 내버려 두거라 

건들지 말고 ........제발 !

 

요즘 다니는 새벽 저녁 산책길은 꽃길이다

심지어 고향의 향기라는 잘 숙성된 거름내와 매화향이 어우러져  건강을 주는듯 하다.

내가 십수년을 간경화로 먹어 온 약이 후천성 면역결핍 (HIV)치료약인줄  이제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