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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어도 호상이라고는 하지만.......

팔방미인 이래 2024. 4. 3. 23:32

내 반평생을 지낸 인천이 이렇게 시궁창인줄은 몰랐다.

특히 민권을 내세워 명예 권력을 얻고자 검사 판사의 개가 ......

이렇게 예쁘고 보기만 해도 행복한 이 모든것을 

단 한순간도  이쁘고 아름답고 있을 자리에 있다고 생각 한적이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