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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7일은 집 마당에서

팔방미인 이래 2024. 4. 7. 12:48

1년에 한번 보고싶은 사람들이 벚꽃 아래 모여 근황을 이야기 했는데,,,,,,

 

민변을 자처하는 김재용이 박우섭의 딸랑이 노릇을 하느라 

우각로문화마을과 친구 남두현의 불법을 공익신고한 황찬을 

변호사 강령을 무시해가며 범죄자로 만들고 사회활동에서 

제외 시켜 경제활동은 물론 사회생활 마저도 못하게 수감생활을 하도록

수작을 부리고 민주당에서 비례대표로 총선에 도전을 했으니 ...... 

( 김재용 인천을 떠나라 아마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엔 인천살이가 순탄치 않을것이여)

 

새벽6시에 산에 올라 9시에 내려 오는 동안 미세먼지. 스모그에 둘러싸여 뿌연 

인천 그리고  우유빛 유리를 통해 비추이는것  같은 해를 보며  아무런 불평 불만없이

잘자라는 온갖 꽃을 보고 담아 왔더란다.